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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최근 1주 내 3명의 엠폭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20일 위기평가회의를 개최 후 위기경보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지역사회내 확산 예방을 위해 국민과 의료계의 협조를 요청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엠폭스 확진 판정을 받은 16번째(국내 감염 9번째) 환자는 경기도에 거주 중인 내국인으로, 4월 12일 피부병변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했다가 엠폭스 감염이 의심되어 관할 보건소 신고를 통해 유전자 검사 결과상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격리입원하여 치료
신종 감염병 대응방안
김희경 안전보건 전문기자
2023.04.2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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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코로나19가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5형 바이러스로 하루 확진자수가 27일 0시 기준으로 10만명을 넘으면서, 정부는 거리두기없는 일상방역 생활화를 위한 정부 부처별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질병관리청, 인사혁신처 등 7개 부처로부터 여름철 재유행 상황에서 규제중심의 거리두기 없이 일상회복을 지속하기 위한 ‘부처별 일상 방역의 생활화 추진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이는 지난 7월 13일과 7월 20일에 발표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방역․의료 대응방안 중 ‘국민 참여형 사회적 거리
신종 감염병 대응방안
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편집국
2022.07.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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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5형 바이러스의 확산세로 일일 확진자수가 7만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코로나 19의 6차 대유행을 대비하기 위한 추가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핵심은 사회적거리두기와 같은 강력한 '지역사회 격리'보다 선제적 검사 확대와 적극적 치료로 '치사율 감소'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치료제 공급 확대중대본은 현재 보유한 재고량 77.3만명분으로 일 확진자가 30만 발생시 현재의 처방률과 대비하여 두배 상향 가정시에도 10월까지 대응 가능하며,
신종 감염병 대응방안
김희경 안전보건 전문기자
2022.07.2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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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BA.5가 우세종이 되며 코로나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코로나 확진자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전 국민들의 방역수칙 준수와 사업장 감염병 대응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는 지난 1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로나로 인한 확진자수가 6월말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모든 연령대에서 일평균 확진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코로나재확산방지를 위해 전국민의 자율적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심상치 않은 코
신종 감염병 대응방안
김희경 안전보건 전문기자
2022.07.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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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4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가운데 일일 확진자수가 연일 감소추세지만 중앙방약대책본부는 코로나 확진자 7일 격리의무를 현행 유지하고, 요양병원등 감염취약시설 방역수칙은 완화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자료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538명 늘어 누적 1828만90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주 동일 대비 290명 가량 감소한 수치다. 위중증 환자는 72명을 기록했으며, 어제 10명이 코로나로 숨져 누적 사망자는 2만4451명으로 치명률은 0.13%다. 지난 17일 정
신종 감염병 대응방안
김희경 안전보건 전문기자
2022.06.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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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는 오늘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병상운영 계획과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확진자수 정점 이후 경증이 많은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에 따라 입원수요가 점차 낮아지고 있어, 병상가동률, 일반의료체계로의 전환 등 의료현장의 상황을 반영하여 병상운영체계를 조정하고 있다. 앞으로의 병상관리체제는 확진자 추세에 따라 단계적으로 감축하되, 중증
신종 감염병 대응방안
백승빈 기자
2022.05.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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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코로나19 소독제로 흔히 쓰이는 '염화벤잘코늄' 성분의 소독제에 자주 노출시, 가습기 살균제 당시와 같은 폐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가 나오면서 소독제의 올바른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으키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를 막기 위한 방역으로 사무실이나 매장 내, 또는 건물 출입구에 분무용 소독제를 살포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 공기중에 분사하는 소독제의 위험성을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지난해부터 질병관리청과 환경부에서는 방역용 소독제의 무분별한 사용과 뿌리는 소독제
신종 감염병 대응방안
김희경 안전보건 전문기자
2022.03.0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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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오는 3월 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의 동거 가족은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전부 '수동감시'로 변경되어 의무적인 자가격리가 필요없게 된다. 이와 더불어 감시해제시 의무적으로 진행하던 PCR(유전자 증폭)검사 또한 강제 사항이 아닌 권고사항으로 변경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5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개편된 코로나19 확진자 동거인 관리 체계를 발표했다. 확진자의 동거인 격리체계 전환개편된 방역체계에 따르면 3월 1일부터 확진자 동거인은 예방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격리 의무가 면제되
신종 감염병 대응방안
김희경 안전보건 전문기자
2022.02.2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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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부터 국내에서도 재택치료자에 대해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화이자사)가 투약되기 시작했다. 정부는 14일 19시를 기준으로 재고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한 결과, 총 9명의 환자에게 팍스로비드가 처방됐다고 발표했다. 처방 대상은 재택치료중이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65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이다. 현재 3주간 사용될 21,000명 분의 먹는 치료제는 시·도 배정물량인 13,337명 분, 질병청 조정물량 7,663명 분이다. 시·도 배정물량은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280개의 담당 약국과 89의 생활치료센터에 배송이
신종 감염병 대응방안
채정수 대학생 기자
2022.02.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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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정부는 코로나19 전담 병상의 확충과 함께, 한정된 중환자 전담 병상에서 더 많은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입원부터 퇴원까지 전 단계에 걸쳐 병상 운영의 효율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중증병상은 감염 전파력이 있는 환자의 치료 및 격리를 위한 병상이나, 감염전파력이 없어졌음에도 일반병상으로 전원·전실·퇴원하지 않는 격리해제자들이 많아지면서, 코로나19 중증병상에 위중한 환자가 입원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세 차례에 걸친 상급종합병원장 회의(1
신종 감염병 대응방안
김희경 안전보건 전문기자
2021.12.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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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과 함께 IT 및 인공지능의 발달로 사업전반의 근무형태에 많은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감염의 확산을 막기위해 시작된 비대면을 통한 교육이 익숙해지고, 재택근무를 선택하는 기업들이 늘어가고 있다. 또한 배달업 증가 및 온라인을 통한 구매등으로 소비의 문화 또한 변화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생태계의 변화가 고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고용률 감소나 실업률의 상승등에는 얼마나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한 결과가 발표됐다.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는 지난 16일(목) 오전 10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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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안전보건 전문기자
2021.12.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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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현재 의료대응역량 대비 확진자 발생률은 전국이 '위험 수준' 에 도달했으며, 늘어난 확진자관리를 위해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재택치료 원칙으로 의료체계가 전환된 상태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지난 8일 재택치료 활성화를 위해 '일상적 의료대응체계 안착을 위한 재택치료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재택치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개선방안을 발표·추진했다.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증가하며, 10일 0시기준으로 국내확진자수가 7000명대를 넘어서면서,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수와 위중증환자수도 급격하게 늘어가
신종 감염병 대응방안
김희경 안전보건 전문기자
2021.12.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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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날씨가 추워지면서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다중시설 등에 머물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되는 확진자수가 늘어가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사업장 및 다중시설 등의 방역을 위한 소독제 사용이 장기화 되고, 그로 인한 소독제 성분의 인체노출 또한 장기화되고 있어 소독제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주의가 당부된다. 환경부는 지난 7월말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될 당시, 홍보자료 등을 통해 '코로나19 살균·소독제품 오·남용 방지를 위한 안내 및 주의사항'을 발표하였다. 이는 예방적 차원에서 사용되는 소독제
신종 감염병 대응방안
김희경 안전보건 전문기자
2021.12.0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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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11월부터 시행된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조치 이후 확진자및 위중증,사방자수가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일상회복 2단계조치는 당분간 유보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2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3032명보다 2091명 급증한 규모로 국내 코로나 19 유입이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지난 29일 광범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는 우선 시행하지 않기로 했지만, 확진환자의 경우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하는 등의 특별방역대책을 4주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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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안전보건 전문기자
2021.12.0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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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닷퍼스트닷뉴스=김희경 기자] 내일부터 예방접종자를 중심으로 방역기준이 완화된다. 우선 코로나19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직계가족 모임에 인원 제한 없이 참석할 수 있으며, 요양병원·요양시설에서도 환자나 면회객 중 한쪽이 접종을 완료했다면 대면 면회가 가능해진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5월 25일 인구대비 접종률 예상추계를 반영하여 내일(6월 1일)부터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한 일상회복 지원방안을 발표하였다. 세부 내용을 보면, 백신 1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1차 접종자’와 2차 접종까지 마치고 14일이 지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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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기자
2021.05.3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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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닷퍼스트닷뉴스=김희경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가 전 국민의 코로나 19의 예방접종률을 70% 이상으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대본의 통계에 따르면 5월 26일 기준으로 예방접종 예약률이 70 ∼74세는 68.9%, 65∼69세는 63.6%, 60∼64세는 52.7% 로 나타났다. 정부는 오는 7월이 되면 전 국민의 25%인 13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이 완료될 것이라 보고,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민들의 예방접종에 대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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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기자
2021.05.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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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2020년 식중독 예방 대국민 인지도 조사’ 결과 코로나19 이후 손씻기, 덜어먹기, 개인용기 사용 등 생활방역 습관의 실천율이 높아졌고,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에 대한 인지도 역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년 식중독 발생은 지난 5년간 평균 발생건수(343건)에 비해 52%(178건) 줄었는데, 이는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하여 생활방역 습관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하였다.또한 국민들은 식중독 예방 실천요령인*=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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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기자
2021.03.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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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미래연구원 산업경쟁력포럼은 11월 18일 남산 서울클럽에서 ‘위드코로나 시대의 한국산업 진로’를 주제로 한 제51회 세미나를 열었다. 한국경제신문사 후원으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강건욱 서울대학교 의대교수(내과 및 핵의학전문의,서울대병원 중개의학연구소장), 김도훈 서강대 서강대 특임교수, 서용구 숙명여대 교수, 강석구 대한상의 산업정책팀장, 조철 KIET 선임연구위원, 김성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과장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 이와 관련하여 국가미래연구(https://www.ifs.or.kr)에서 이날 진행된 세미나의 주제발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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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편집국
2020.11.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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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대비, 사업장의 비대면 건강증진활동 사례를 소개를 합니다. 각 사업장의 보건관리자들에게 중요한 사업 중에 하나가 바로 건강증진활동입니다. 하지만 매년 반복되는 비슷한 프로그램에 근로자의 참여율은 점점 저조해지고, 반 강요에 의한 진행으로 결국 효과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많아서 담당자는 늘 고민입니다. 더구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면 활동이 지양되면서 기존에 해왔던 사회적 자원 및 외부 기관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위축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건강증진활동을언택트(Untact)하게 할 수 없을까?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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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2020.09.2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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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크고 작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기업의 경우는 매출과 수익저하, 무급휴직이나 퇴직, 재택근무, 온라인 회의 등 기업과 직장인들의 일상적인 삶과 생활이 변화된 상황에 발 맞춘 새로운 대응에 분주하다. 이렇게 변화하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려면, 평소보다 많이 생각하고 기획하며 실행하는 에너지가 필요로 된다. 코로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비대면 업무방식, 재택근무를 위한 준비, 온라인 회의 등을 기획하고 운영해야 하므로,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코로나19 이후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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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편집국
2020.09.22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