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세상에는 대단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 그 대단한 사람들은 그들이 뛰어난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대단하다고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최고를 만들기 위한 그 '집념' 때문이지 않았을까요?

이영상은 "편집자가 퇴사할 뻔한 나이키 광고" 라는 제목의 영상입니다. 

코로나시대에 전세게의 수많은 브랜드들이 동일한 느낌의 광고를 찍어내고 있는 이때에, 참신한 아이디어로 역시 광고계의 군계일학을 뽐낸 나이키의 광고인데요.

 이 영상을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는 심플할 지 몰라도, 편집하는 사람은 사망 직전의 노력이 필요였고,

일단 소스를 찾는데만 4,000여 스포츠 시합을 보고,

그 중 72개 시합을 선정해서 53명의 선수를 선정한 후, 하나의 컷으로 이어 붙이는데만 1,040시간이 들었다고 하는데, 1초도 안 쉬고 편집해서 43일이 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이 말의 가장 잘 표현한 예가 바로 이 광고영상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어떤 꿈을 꾸고 계신가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할수 있는 것들을 시도하시고,

지치지 말고, 긍정적 확신을 가지고서  화이팅하시길 응원드립니다. 

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편집국도 안전보건분야의 향상을 위한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