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산업]사고 경험을 안전하게 경험하기(독일기자 Matthias Krope 기사소개)

 이 기사는 독일잡지 「 Sicherheitsingenieur (보안엔지니어) 10/2020」  홈페이지https://www.direktabo.de/de/sicherheitsingenieur-ausgabe-10-2020.html 에 올해 10월호에 개재되었던 '영우산업(주)의 안전체험관' 에 관해 소개된 기사내용으로, 관련 내용을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저자는 Mr. Matthias Krope 로 노동 안전 전문가이다.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날이 예정과는 조금 다르게 시작된다고 상상해 보자.

 먼저, 둘레길에서 Bagging Scoop에 의해 포착되고, 그 다음 오스트롬 배전함에서 전기 충격을 받기 전에 아래로 떨어진 파이프 껍데기에 거의 맞아 떨어질 뻔 했지만, 그래도 하루가 끝날 무렵에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 

이제 무엇인가 궁금해지지 않았는가?

 영우산업은 안전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발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전통적인 이론적 교육과 가상 현실 애니메이션과의 중요한 차이점은 직원들이 직접 위험을 경험해 본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더이상 파워포인트 필름이나 롤러코스터 영화를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 차라리 차에 앉아 운전하는 것을 경험하고 싶어한다. 이것들이 결국 그가 기억하게 될 것들이다.

에드거 데일에 따르면, 인간은 수동적이고 능동적인 지각을 흡입한다고 한다.  평균적으로 우리가 쓰는 텍스트의 약 10%를 보존하고, 우리가 음향적으로 듣는 것의 약 20%를 보존한다. 우리가 보는 것의 약 30%, 우리가 보고 듣는 것의 약 50%, 우리가 말하는 것의 약 70%, 그리고 우리가 이 모든것을 함께 할때 90%를 자신이 기억하게 된다. 

  이 시점에서의 질문은 왜 대부분의 교육과정이 저장된 파워포인트 필름을 읽음으로써 안전 훈련의 상당한 부분이 제한된 훈련 공간에서 여전히 이루어지는가 하는 것이다.

 이 체험공간에서는 노동자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킨다. 여기서의 키워드는 "Learning by Doing(행위에 의한 학습)"이다.

 예를 들어 하나는 손으로 직접 만지고 시도하는 것이 훨씬 더 재밌고, 다른 방면으로는 기억의 효과가 훨씬 더 높다. 직원들은 후기 작업이나 공사 현장에서 노출되는 위험과 위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대면하고, 불확실한 행동이나 잘못된 위험 평가를 초래할 수 있는 결과를 의식적으로 학습하고, 그러한 사고가 어떻게 발생하는지 정보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영우산업은 원래 안전 표지판을 전문으로 개발하던 기업이었으나, 현재는 위험 및 위험 시뮬레이션 모듈에 관여하는 전문기업으로 발전하였다.

 기본적으로 산업 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가능하다. 

 이제 상상을 해보자. 당신이 전 세계의 정제소들 중 하나에 자리를 잡았다고 상상해보자.  그 곳에는 많은 외국 기업들이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여기서의 도전은 노동 안전성에 대한 불충분한 지식, 언어 장벽, 높은 인력의 변화, 다른 국가 및 문화계의 직원들까지 다양한 문제들이 존재한다. 그런데 당신은 모든 사람의 업무 안전을 책임져야 하며, 모든 조치는 짧은 시간동안만 취할수 있다. 

이 경우 실제 안전 훈련 센터에서 작업장에서 예상되는 위험과 위험을 모의 실험하는 것이 매우 유용할 수 있다. 훈련은 훈련에 얼마나 많은 모듈을 사용하느냐, 얼마나 많은 동료를 훈련시키고 싶은지, 얼마나 많은 트레이너를 이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훈련을 해야 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경험상 그룹 크기는 15~20명의 직원과 90~120분 정도의 지속시간을 권장한다.

이와 관련하여 체험관의 관계자는 " 작업 허가, 위험 평가 또는 직업 안전 분석, 잠금 아웃 & 태그 아웃 절차, 사고 해결 절차 등 훈련에 통합되어야 한다. al-les 직원이 직접 시험하고 훈련 단위에 계속 능동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업무 경험 및 경험을 공유하며, 사고 예방 조치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고 설명했다. 
 

'안전 닥터'라는 절차를 기록하다,, 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다. 

* 검사 : 이 프로그램과 함께 고객은 작업 또는 공사 현장에서 위험 지점을 분석한다.
   어떤 사고가 있었는지, 어떤 사고가 있었는지, 사고의 원인. 또한 다음과 같이 설명된다.  현재 또는 미래의 어떤 운전과 위험을 모두로 이용할 것인가? 이 모든것을 시뮬레이션해야 한다. 

* 진단: 분석된 결과를 기반으로 기반으로 진단하는데, 사고데이터는 이러한 분야에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트레이닝 모듈을 권장한다.

* 의료: 이 곳에서 구현, 즉, 요구 사항에 따라 모든 제품을 제조, 해상 운송, 현장 훈련 센터 설치 및 가동한다. "의료"의 정확한 투입량은 "훈련자" 훈련에서 전달된다.

* 사후 관리: "의료"가 직원들의 장기적인 행동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사고 발생률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감소시키고, 개선 및 적응의 잠재력을 창출한다.

Practical Safety Training (실제 안전 교육)의 제품군은 현재 300개 이상의 다양한 모듈과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장비에 따라 모듈은 훈련 효과를 위해 가상현실(VR) 요소와 결합될 수 있으며, 위험 인식을 강화시킨다. 

< 전기안전 >

특히 Youngwoo 산업은 "전기 시설 안전 작업" 분야에 "전기 안전 위원회"를 설립했다. 전기 안전교육은 보통 전기 기술 기본 및 응급 조치, 전기 도구 취급 또는 회로 회로 공급원 또는 건설 전류 분배기의 일반적인 위험 등으로 몇 가지 가능한 주제일 뿐이다. 그러나 직원들은 자신의 전기 충격 경험을 할 수도 있고, 잠금/데이트 아웃, 의도하지 않은 작동 또는 "피부 접촉" 케이블 화재를 경험할 수도 있다.

  아마 회사나 사무실에서 보안경로를 돌면서 또는 공사 현장에서 이미 다음과 같은 위험을 지적했을 것이다. 다중 콘센트는 더 많은 전기 소비자를 연결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다중 콘센트와 함께 모험적인 형태로 결합된다. 이 일을 빨리 끝내려면 케이블의 전력 한계치에 도달하게 되며, 실제로 종종 무시되고 있어, 따라서 케이블 화재의 잠재적 결과를 고려하게 된다. 여기서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어된 '케이블 화재'를 시뮬레이션하여 각 단계부터 케이블 화재까지 피부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 제한된 공간 영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