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산업, 꾸준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으로 취약계층 안전에 기여

[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영우산업(대표 오영현)이 수익의 일정부분을 지역내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기부하며 매년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우산업은 안전체험장비 시공 전문업체로서 국내 많은 기업과 지자체에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방글라데시, 홍콩, 인도네시아 등의 해외에도 안전체험관을 시공하며 글로벌 안전전문기업으로 영역을 확장중이다.

영우산업은 사업활동 이외에도 회사와 직원들이 한 뜻으로 매년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에 참여중이다. 올해 7월에는 그간의 선행이 알려져 남양주에서 발간하는 특집호에 기재되기도 했다.

오영현 대표는 “우리 회사는 건설과 산업 현장의 안전을 위한 전문 기업이지만 안전은 사회 전 영역에서 기본이 돼야 하는 필수 요건이라고 생각하고 모두가 안전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며, "후원금이 취약계층의 안전을 돌보는 복지 사업에 잘 사용되길 바라며, 좋은 취지의 일에 함께 해 준 직원들에게 매년 감사하다” 라고 말했다.

한편, 오영현 대표는 그간 베푼 선행활동을 인정받아 12월 15일 남양주시 복지재단과 희망케어가 함께 하는 '제2회 후원자의 날'에서 나눔유공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