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talk talk] 1년 뒤 나는 건강할까요?

2021-06-14 이혜지 산업현장 명예 기자

일반적인 직장인들에게 '스트레스'란 매일 밥을 먹는 것과 같을 정도로 뗄래야 땔수 없는 듯합니다. 부정적인 스트레스는 암을 유발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의 건강에 해를 주는 요소인데, 여러분들은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없앨 수 없는 것이라면,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꿀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조금은 더 자신의 건강에 도움이 될수 있는 방안같습니다.

자신의 스트레스 정도는 얼마인지를 테스트를 통해 점검해보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면 좋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