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 충돌사고 예방 인공지능 인체 인식 안전시스템 'SAFE-EYE'
지게차 운전자의 전 · 후방 감시 소홀로 인해 한해 평균 1,144명 부상, 50여명 사망,, '지게차 안전장치를 의무화'하는 등 관련 산업안전보건법을 개정해 지난달 16일부터 시행,, 지게차에 후진경보기와 경광등 및 후방감지등을 의무적으로 설치
지게차 운전자의 휴먼에러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고, 함께 일하는 주변의 작업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개발된 인공지능 인체인식 안전시스템인 '세이프-아이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제 시스템은 '중대재해 예방 솔루션 전문기업' (주)에고테크의 제품으로 기존의 후방감지 센서가 물체와 사람을 동일하게 인식하는 것과는 달리, 지게차에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주변에 있는 사람만을 인식하여 알려주는 특별한 기술로 충돌사고를 예방하는 장치이다.
세이프아이(SAFE-EYE)는 인공지능(AI)이 내장된 컴퓨터가 사람의 뇌처럼 사물이나 데이터를 분류하여, 기계학습을 통하여 제품이 장착된 장비 주변에 사람만을 인식한다. 또한 운전자와 접근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경고해주는 장치이며 사람을 인식하고 위험 경고를 통하여 안전을 확보하는 시스템이다.
세이프아이(SAFE-EYE)』 는 안전에 대한 스마트한 생각으로 개발된 제품이며, 제품이 장착된 장비 주변에 인체만을 인식하여 알려주는 특별한 기술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평상시에는 후방카메라 기능, 후진 시에는 인체 인식 안전시스템 기능을 하여 효율적이다.
인공지능(AI)가 내장된 컴퓨터가 사람의 뇌처럼 사물이나 데이터를 분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기계학습을 통하여 위험물에 접근하는 인체를 인식하고 위험경고를 통하여 안전을 확보한다.
인체 인식거리가 7-10m이며, 인식각도는 90~180도까지 가능하여 99% 정확한 인식율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이 접근시 7인치 AHD 모니터에 LED등이 점멸하고 내장된 버저가 알람을 울림으로서 지게차를 운행하는 작업자로 하여금 근처에 있는 사람에 대해 경고하여 준다.
또한, 전방 적재물이 운전자의 시야를 가릴 경우 카메라 높이를 높여 센서가 정확히 사람을 인식할 수 있도록 설치 하고, 높이 설치한 카메라가 사람을 정확히 인식하여 적재물로 인해 운전자의 시야가 가려졌을때 운전자의 전방 시야를 넓여줌으로 사고를 예방한다.
세이프-아이의 기능중 데드라인(라인빔) 기능은 세이프-아이와 결합가능한 데드라인으로 인체인식경고시스템에 데드라인을 연동한 것이며, 데드라인에 인체가 접촉시 운전석 내부 부저및 후방사이렌이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다.
이는 그동안 신경쓰인다고 후방카메라 경고등을 끄고 작업을 하던것을 한번에 해결한 데드라인이다. 또한 세이프타이 S2는 카메라 설치 위치 변동이 가능하여 전후방설치로 사각지역이 없고 300도 화각기능이 있으며, 후방 투 채널로 설치도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주)에고테크 ( http://www.ergotech.co.kr ) 홈페이지나 전화 (031-717-3261)에서 안내가 가능하다.